▷ 책소개 간단한 유리병 테라리움의 제작과 유지 관리법을 담은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이 미디어샘에서 출간되었다.
테라리움 창작팀 ‘구의정원’을 이끌고 있는 김윤구 테라리움 작가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미디어샘의 식물문고 시리즈인 ‘씨앗문고’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 목차 프롤로그 <*> 테라리움이란 무엇일까 <*> 테라리움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 테라리움에서 안에서 식물 잘 자라게 하는 법 <*> 테라리움 준비 잘하는 법 <*> 테라리움 간단하게 잘 만드는 법 <*> 팔루다리움 제대로 만드는 법 <*> 병해충과 곰팡이 박멸하는 법 <*> 이 책에 소개된 식물 <*> 이 책에 소개된 테라리움 용어
▷ 저자소개 김윤구(구의정원)“초록은 록(rock)이다”라는 생각으로 도시 속 작은 생태계를 꿈꾸는 ‘초록커’이자, 테라리움 창작팀 ‘구의정원’을 이끄는 테라리움 아티스트다. 2023년 명동 롯데백화 점에서 개인전 〈다가오는 자연〉으로 데뷔, 2024년 갤러리지지향에서 〈녹색소음〉전을 개최했고 유튜브 ‘구의정원’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 ‘구의정원’은 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 동식물이 공존하는 비바리움, 물과 육지의 조화를 이루는 팔루다리움 등 소형 실내 자연 공간을 디자인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의 작업 철학은 손으로 직접 만지고 보고 가꾸는 ‘나만의 자연’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소통하는 자연의 즐거움을 알리는 것이다. 많은 이에게 초록의 힘을 전파하고 자 무인양품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테라리움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gu.garden <*> 유튜브 @gu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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