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하나북]터치!

상품 정보
판매가 12600
할인판매가 12,600원 ( 12,6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300원(3.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 책소개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4권, 『터치!』가 출간되었다. 『터치!』는 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자이자 출간된 후로 계속해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겠어』의 작가 이도해의 신작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피아노만을 바라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왼손 탓에 어쩔 수 없이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한 최문이 첫사랑 이선을 만나 인간관계와 진정한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명징한 문체로 풀어나간다.

주인공 최문은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에 집중했지만, 예고 입시에서 갑자기 왼손이 움직이지 않아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만다. 그리고 그의 왼손에는 맨손으로 타인과 접촉하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고통이 통증으로 전이되는 초능력(?)이 생긴다. 이 능력과 피아노만 치려 하면 굳어버리는 왼손 때문에 문은 결국 피아노를 포기하고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어느 날, 급식을 먹고 낮잠을 잘 곳을 찾던 문은 교사 뒤편의 컨테이너, 기악부 ‘헥사’의 부실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잔다. 그리고 곧 귓가를 때리는 드럼 소리에 잠에서 깬다. 알고 보니 드럼을 치고 있던 사람은 기악부원이 아니라 같은 1학년인 여학생 이선이었고, 문은 선을 본 순간 한눈에 반하게 되는데…….

▷ 목차

No. 1 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러워
No. 2 악보대로 쳤는데요
No. 3 피아노도 접었는데
No. 4 드럼보다, 돼지갈비보다 이선을 좋아하니까
No. 5 정다운 진로부 선생님
No. 6 나는 자유다!
No. 7 피아노에게도 이런 마음이었어야 했는데
No. 8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는 익명
No. 9 누군가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판타지
Bonus track 이선의 일기

작가의 말

▷ 저자소개

이도해

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도 말과 글이 서툴러, 작가라고 불리기 부끄럽다. 하지만 진심이 담겨 있는 글은 반드시 통할 것이라 믿는다. 지은 책으로 『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겠어』가 있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하나북]터치!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모델 자음과모음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