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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북]일과 인생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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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는 것

평생직장은 사라진 지 오래고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살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백 세 시대에서 ‘유병장수’하게 된 우리는 더 오래 벌어야 한다. 이제 일은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부터 노년까지 거의 평생을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일은 단순히 생계 수단에 그치지 않고 많은 가치를 담고 있으며, 개인을 타인이나 사회와 연결해 준다. 또한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무슨 일을 하는지 묻는 것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한 사람을 대변하는 큰 부분이다. 그렇기에 자기가 하는 일이 가치 없다고 느껴지거나 자신과 맞지 않다고 여겨지면 삶이 흔들리게 된다.
2023년 3월 OECD에서 발표한 ‘세계 행복 순위’에서 한국은 38개국 중 35위에 그쳤다. 이것은 한국 직장인 행복도가 100점 만점에 40점이라는 조사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미움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의 사상에 본인의 경험을 더해 풀어낸 이야기를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머리말

제1장 우리는 왜 일하는 걸까?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일할 수 없는 사람│일하기 위해 사는 걸까, 살기 위해 일하는 걸까?│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인생의 과제│분업에 필요한 노력│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타자에게 빌붙어 사는 사람│‘사랑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사랑의 본질은 일한다는 것│분업으로서의 노동│열등감을 줄이는 노동│인간관계 속으로 들어갈 용기│분업에서 행복으로│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기 위해 일한다│일의 과제에서 교우, 사랑의 과제로│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일은 의미가 없다│행복해 보이지 않는다│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처음 상근직으로 취직했을 때│그만두려 해도 그만둘 수 없었다│결단력을 갖자│스스로를 활용하기 위한 전직│처음부터 어떤 일을 할지는 모른다│적성에 맞는지 아닌지 미리 알 수는 없다│직접 일의 내실이나 직장의 환경을 바꾼다│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있다│일의 가치를 알자│그래도 일이 전부는 아니다│천직│자신의 인생을 선택한다│신의 부름을 받다│천직과 야심│허영심으로서의 야심│내면에서 촉발되는 것│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다른 사람을 기쁘게 한다는 것│집안일을 통한 공헌감│인정 욕구는 필요 없다
집안일과 바깥일은 비교할 수 없다│경제적 우위는 인간관계의 상하와 관계없다│가족의 분업
육아를 둘러싸고

제2장 당신의 가치는 ‘생산성’에 있지 않다
일이 아닌 데서도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젊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데이케어 센터의 사례│논리적으로 따질 수 없는 것도 있다│일에 목적이 있는가
효율이나 성공보다 중요한 것│성공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생명보다 중요한 것│생산성으로 자신의 가치를 헤아릴 수는 없다│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제3장 직장 내 인간관계 개선을 위하여
문제 행동의 원인을 찾아봤자 의미가 없다│인간관계 속에서 생각한다│유형을 보지 않는다│책임을 진다│부하 직원의 실수는 상사의 책임이다│꾸짖어도 보람이 없다│꾸지람 듣더라도 주목받고 싶다│칭찬하지 않는다│부하 직원의 공헌에 주목한다│공헌감의 악용│평가의 문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한다│불합리한 상사와 마주하기 위하여│왜 상사의 안색을 살피는가│상사는 왜 불합리한 말을 하는가│꾸짖는 상사의 굴절된 인정 욕구│‘전장’에서 싸우는 무능한 상사│상사의 인정 욕구에 부응할 필요는 없다│상사와 대등한 관계를 맺는다│‘누말하느냐가 아닌 ‘무엇’을 말하느냐에 주목한다│안색을 살피지 말고 일하자│일을 거절할 때│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설명해야 한다

제4장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일의 동기│인생의 조화│우선 하나의 과제에 몰입한다│상벌 교육이 경쟁을 낳는다│정신 건강을 해치는 경쟁│‘경쟁의 장場’에서 내려오기│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취한다│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정한다│타자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 쓰지 않는다│실수했을 때는 어떻게 할까│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는다│운이 나쁜 걸로 끝나지 않는다│직장의 참모습에 의문을 느꼈을 때│목표를 바꿔도 좋다│진로를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하다│일의 내용을 바꾼다│일이 즐겁지 않을 때│의욕이 나지 않을 때│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니다│이 순간을 놓치지 말자│내일은 오늘의 연장이 아니다│내일이 온다는 믿음이 흔들릴 때│영감이 아닌 인내│끝나지 않는 일은 없다│언제부터 일에 착수하면 좋을까│오로지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훈련의 나날│허비한 시간│영원한 시간이 있는 것처럼│일을 잘했는가│후세에 물려줄 최대 유물│영원한 삶이란│인생을 위한 예술│놀이로서의 일│‘지금’을 즐긴다│인생 설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맺음말
참고 문헌

▷ 저자소개

기시미 이치로

일본 내 아들러 심리학 일인자로 꼽히는 철학자.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뒀고,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양 고대 철학을 연구했는데, 특히 플라톤에 심취했었다. 1989년부터 알프레드 아들러를 연구했고, 그의 원전 대부분을 일본어로 번역했으며, 현재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 고문이다. 『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 역할을 하고 있다.『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불안의 철학』,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저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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