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하나북]엄마는 내가 일찍 죽을 거라 생각했다

상품 정보
판매가 10800
할인판매가 10,800원 ( 10,8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300원(3.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 책소개

걷는사람 시인선 111
김균탁 시집 『엄마는 내가 일찍 죽을 거라 생각했다』 출간

“기억하기 좋은 날들이 사라진 날개깃같이 꿈틀거립니다”

악몽 속을 배회하며 춤추는 언어
조용하고 치열하게 삶과 죽음을 돌고 도는 시

▷ 목차

1부 매일 새싹 같은 악몽이 돋아
하얀 눈이 붉어질 때까지
정돈
잔혹 동화를 쓴 작가 노트 : 시즌2
it
사선
해적선
매일 새싹 같은 악몽이 돋아
그로테스크
날개깃이 없는 천사가 남긴 신의 시
물푸레나무가 물에 잠긴 날
기린처럼 목이 길었던 장마

2부 무서운 날들의 연속이에요
시시콜콜한 ☆☆ 이야기를 써서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
브루누 공화국
그림자를 갈아입어요
사자

후앙과 팜의 저녁들, 그리고 그리운 쩐들
삐뚤어지는 중입니다
물방울과 눈물
???????
눈 내리는 날 눈 속에서
발자국과 발자국들

3부 눈물에 젖은 꽃은 질 수 없어 녹이 슬었네
지구별 보고서
녹슨 꽃
가죽 가방 공장에서 가죽을 벗겨 만든 가질 수 없는 가죽 가방
피터팬콤플렉스가 필요한 이유
우리의 이별들을 기록합니다
자작나무 숲에서 길을 잃다
꽃 같은 시절
‘ㅇ’이 죽고, 사라가 떠났다
5리의 발자국과 9인 광고 사이의 상대성 이론
삼투압
dummy

4부 무척추의 슬픔
없는 방
눈이 녹아 눈물이 되는 곳에 쌓인 발자국
뼈와 살
떠난 이들의 이름 대신 울었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집들이
점, 선, 면
communism1
communism2
communism3
벌의 독백체
소설가 지망생 K씨의 소설론
마지막 귀가

해설
브루누의 일기
-최선교(문학평론가)

▷ 저자소개

김균탁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19년 《시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글밭’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하나북]엄마는 내가 일찍 죽을 거라 생각했다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모델 걷는사람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