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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북][세트] 장하준의 경제학 명강의 시리즈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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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가 처음으로 보통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본격 교양 경제서. 자유 무역이 진정 개발도상국에도 도움이 되는지, 경제를 개방하면 외국인 투자가 정말 늘어나는지, 공기업 문제가 과연 민영화로 해결 가능한지, 지식재산권이 실제로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지,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은 어떤 특별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경제 발전에 적합한 문화나 민족성이 있는지 등 중요한 경제 현안들에 대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책이나 영화 등을 소재로 유쾌하면서도 신랄하게 답해 준다.
이 책은 장하진 교수의 이전까지 책들과는 문체나 구성 방식 자체가 다르다. ‘미국의 양심’이라는 노엄 촘스키에 따르면, 이 책은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생생하고, 풍부하며, 명료하다.” 또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경제부장인 래리 엘리엇 같은 이는 “최고의 책이다. 탄탄한 연구를 기반으로 아름답게 서술된 이 책은 그야말로 경제학의 파노라마”라고 격찬한다. 미국판 편집자는 이 책의 목적이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교리 속에 도사린 함정을 폭로”하는 데 있으며, 그러기 위해 장하준 교수가 구사하는 무기는 “십자포화처럼 쏘아대는 풍부한 사례, 야유에 가까운 위트, 그리고 매력적인 문체”라고 평가한다.

▷ 목차

서문
추천사
감사의 말

프롤로그: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1장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다시 읽기: 세계화에 관한 신화와 진실
세계화의 정사(正史) <*> 세계화의 진실 <*> 신자유주의자냐 신바보주의자냐? <*> 누가 세계 경제를 운용하는가? <*>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이길 것인가?

2장 대니얼 디포의 이중생활: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영국, 세계에 도전장을 던지다 <*> 영국 경제의 이중생활 <*> 미국, 싸움판에 들어서다 <*> 링컨과 관세와 남북전쟁 <*> 다른 나라들, 부끄러운 비밀들 <*> 역사에서 배우는 올바른 교훈

3장 여섯 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자유 무역이 언제나 정답인가?
자유 무역은 통하지 않는다! <*> 이론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 <*> 국제 무역 시스템과 그 불만 <*> 농업을 위해서 공업을 희생시키라고? <*> 무역은 늘리고, 이데올로기는 줄이고

4장 핀란드 사람과 코끼리: 외국인 투자는 규제해야 하는가?
외국 자본이 꼭 필요한가? <*> 테레사 수녀 같은 외국 자본? <*> ‘군사력보다 더 위험하다’ <*> 국경 없는 세계가 도래했는가? <*> ‘자본에 의해 착취당하는 것보다 나쁜 딱 한 가지는…’

5장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 민간 기업은 좋고, 공기업은 나쁜가?
재판정에 선 국가 소유 <*> 국영 대 민영 <*> 국영 기업의 성공 사례 <*> 국영화를 해야 하는 이유 <*> 민영화의 함정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6장 1997년에 만난 윈도 98: 아이디어의 ‘차용’은 잘못인가?
‘천재는 불이고, 이익 추구는 연료다’ <*> 존 로와 최초의 기술 ‘군비 경쟁’ <*> 변호사들이 끼어들기 시작하다 <*> 미키마우스, 오래오래 사세요 <*> 끝을 접은 샌드위치와 강황 <*> 맞물린 특허의 횡포 <*> 가혹한 규정과 개발도상국 <*> 균형을 잡아라

7장 미션 임파서블?: 재정 건전성의 한계
노상강도, 무장 강도, 청부 살인업자 <*> 물가 상승도 물가 상승 나름이다 <*> 물가 안정의 대가(代價) <*> 재정 건전성 정책이 건전하지 않을 때 <*> 부자 나라는 케인스주의, 가난한 나라는 통화주의

8장 자이르 대 인도네시아: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나라에는 등을 돌려야 하는가?
부정부패는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가? <*> 번영과 정직 <*> 시장이 너무 확대되어서 탈이다 <*>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 <*>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훼손할 때 <*>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 정치와 경제 발전

9장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경제 발전에 유리한 민족성이 있는가?
문화는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가? <*> 문화란 무엇인가?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 문화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문화의 재발명

에필로그: 세상은 나아질 수 있을까?
상파울루 2037년 <*> 시장에 대항하라 <*> 제조업이 왜 중요한가 <*> 집에서는 해 보지 마시오! <*> 기울어진 경기장이 필요하다 <*> 올바른 일과 쉬운 일



▷ 저자소개

장하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케임브리지대학교에 임용되어 경제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 2022년부터 런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군나르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바실리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제노동기구,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유엔 산하 기구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유럽투자은행 등 다자간 금융 기구 그리고 옥스팜, 경제 정책 연구소 등 엔지오를 비롯해 여러 정부 기구 및 민간 조직에 오랫동안 자문을 제공하며 함께 일해 왔다. 지금까지 17권의 책을 썼으며, 그중 13권의 저서가 전 세계 46개국 45개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주요 저서로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쾌도난마 한국경제』 『국가의 역할』 『사다리 걷어차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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