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마음은 언제 처음 생겼을까? 마음은 어떻게 표현할까? 뇌로 인지하고 질문으로 탐구하는 ‘나를 키우는 질문’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 《마음이란 무엇일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의 순수하고 근원적인 물음에 다정하게 답하며 호기심을 채워 주고, 친절한 일상의 예시를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실체에 가 닿게 합니다. 독자들은 그동안 연유를 몰라 어려웠던 마음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물음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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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호소카와 텐텐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미즈시마 히로코와 심리 치유 에세이 《이대로 괜찮습니다》를 함께 썼고, 3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 이토 에미가 쓴 《나를 돌보는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남편의 우울증 투병을 그린 코믹 에세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미래란 무엇일까?》, 동화 《학교에 간 텐코》, 에세이 《부모가 아이가 될 때》를 쓰고 그렸습니다. 남편과 아들, 거북이 네 마리, 개구리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