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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북]대역관 김지남 2: 조선의 새 화약을 만들다 :하치경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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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조선 후기, 그 혼탁한 당쟁과 환국의 정세 속에서 오직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 역관 김지남의 일대기

1권에서는 임란을 당하고도 통신사를 보내야 했던 조선의 실상. 목숨 걸고 바다 건너 일본 관백에게 국서를 전하는 조선통신사의 실제 여행길, 그리고 당시 조선과 일본의 생활과 문화 수준의 차이를 펼쳐보듯 들여다볼 수 있다.

2권에서는 청의 황제에게 가는 삼절연공행 사신의 실제 노정과 당시 요양, 심양, 연경 등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으며, 특히 임란과 호란에서 겪은 민족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청의 비서(秘書)를 구하려는 역관들의 끈질긴 노력과 숨 막히는 기지의 장면이 나타나 있다.

3권에서는 백두산정계비를 설치함에 있어 우리의 대표를 강제로 배제시키는 약소국의 설움 속에서 우리 땅을 조금이라도 더 회복하기 위해 ‘동위토문’을 이끌어 낸 당시 역관들의 투철한 나라 사랑 정신과 기지를 알리며 312년 뒤인 오늘에야 그들의 일기 『북정록』을 통해 세상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 목차

1. 왕자탄생, 비극이 되다
2. 연행사의 길
3. 명기지향(名妓之鄕)
4. 조선을 두 번 구해준 은인
5. 발뒤꿈치를 잘린 조선인들
6. 사행의 사행길
7. 아! 청석령
8. 청에 끌려온 조선 여인들
9. 황성 입성
10. 장돌뱅이 장 서방
11. 비서 『자초신방』을 손에 넣다
12. 황성을 떠나오다
13. 책문에 혼자 잡히다
14. 옛 연인, 강한 남자를 만들다
15. 환희
16. 진포대전
17. 함부로 백성을 입에 담지 말라!

별첨
참고문헌

▷ 저자소개

하치경

경남상업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감사원에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하였으며, 현재 학교법인 동아학숙 이사와 D 해운의 상임감사로 일하고 있다.문학활동으로는 사단법인 새한국문학회에서 수필과 소설로 등단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 「소년과 영웅」, 「사랑이 길을 잃을 때」, 「어구」 등이 있고, 콩트 「깨방정과 호들갑」, 「틀니소리」, 「소나기」, 「선배」 등이 있으며, 그 외 수필로는 「인연」, 「소록도의 노을」, 「중앙강의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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