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하나북]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 에디션)

상품 정보
판매가 15300
할인판매가 15,300원 ( 15,3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400원(3.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책소개

이 책의 주제어

<*>?목차

프롤로그

1장 8만 년의 인생에게 묻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삶의 조각들이고 그 조각들이 맞춰져 온전한 삶이 만들어지는 거야. 그 삶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자네도 알겠지만, 희망은 지금 이곳에서, 자네가 만드는 거야. 불행할 게 뭐 있어? 오늘, 이곳에서, 가능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네.”

2장 아름다운 동행: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그이가 떠나기 2주 전 밤에 이야기를 나눴어요. 남편이 무슨 말을 해서 내가 웃음을 터뜨렸더니 그이가 나를 지그시 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더군요. 그리곤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난 당신을 여전히 웃게 만들 수 있다고.’ 그 사람은 늘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이었죠.”

3장 행복하게 맞는 아침: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사랑하는 일을 찾게.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행복한 일을 찾게.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해서는 안 되네. 나는 돈은 얼마 벌지 못했어. 30년 동안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말하면 다들 못 믿을 걸.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무조건 사랑하는 일, 매일 하고 싶어 설레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들은 나를 성숙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고, 변화하게 만들어. 나도 세 아이가 있다네. 그 아이들은 마치 가위바위보처럼 모두 다르고 전혀 예측할 수 없지. 아이들 없는 내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 가능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즐기게. 잘만 하면 그 아이들도 자신을 닮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지 않겠나!”

5장 하강의 미학: 지는 해를 즐기는 법
“누구나 하나의 길에 서 있게 된다네. 그 길에서 만약 빨리 뛸 수 없다면 더 천천히 달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절대 멈춰서는 안 돼. 물론 한계를 인정해야 할지도 몰라. 그럴 때는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야.’ 하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고는 한계의 끝을 아주 조금 늘리는 거지. 그래야 계속 달릴 수 있거든.”

6장 후회 없는 삶: ‘그랬어야 했는데’에서 벗어나는 법
“정직은 우리 삶을 이끌어줄 단 하나의 귀중한 가치관이지. 나는 정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네. 자신에게 정직하다면 아내와 가족에게도 정직하겠지. 주변 사람들에게 정직하다면 아침에 거울을 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어. ‘난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7장 행복은 선택일 뿐: 나머지 인생을 헤아리는 법
“잘 듣게나. 그저 순간 속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네. 나는 이제야 그 사실을 잘 알게 되었고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네. 아쉬운 게 있다면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8장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오랜 옛날부터 먼 미래로까지 이어질 길의 중간에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인터뷰 당시 102세였던 분이 있다. 1850년대 태어난 그녀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남북 전쟁에 참전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녀의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 만난 노인은 1700년대 독립전쟁 이야기를 해줬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삶의 지혜가 계승되는 방식이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오래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책 (다니엘 핑크)”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인생의 지도

우리는 언제나 좀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한 방법을 갈구한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그 답을 알려준다. 글로벌 방송국 CNN은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의 자아’가 담겨 있다.”고 격찬하면서, 우리가 ‘인생의 현자’들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실수와 함정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또한 “2012년에 읽은 가장 감동적인 책”이라는 글을 남기며, “이 책에 담긴 모든 지혜야말로 ‘이미 일어난 미근거하고 있기에 우리에게 실천적 동기를 부여해준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관계, 직업과 돈에 대한 결정, 육아, 결혼, 그리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법과 후회 없이 사는 법 등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사건들부터 삶의 철학과 신념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이 책은 10대에서 60대를 아우르며 모든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고 소개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우리가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고 인생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넓은 길이나 샛길, 막다른 길 그리고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굽은 길을 지나온 이들의 안내가 필요하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고 있다면》 에 등장하는 현자들은 우리의 ‘오래된 미 우리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삶의 문제를 똑같이 고민했고 그것을 극복해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당신이 미처 몰랐던 곳에 삶의 해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행복’의 프레임을 깨는 책!”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잘사는 것인가
무엇이 내 삶에서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유명인과 종교인, 심지어 과학자에게까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수록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현대인들에게 행복이란 마치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꿈이나 죽을 때까지 ?i아야 할 종교처럼 보인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서 소개되는 ‘인생의 현자’들이 가진 독창적 관점은 ‘좋은 삶’ 혹은 행복에 대한 현대사회의 진부하고 틀에 박힌 지침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틀에 박힌 지침이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면서 배우는 것들이다. 그것은 바람직한 삶에 대해 일정한 상(像)을 규정해놓고, 보편적인 가치를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현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은 그러한 가치들을 뒤집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범주화를 넘어서는 통찰력은 때론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때론 보수적이기도 하며, 오늘날 보편적 가치로 통용되는 것들과는 완전히 궤를 달리 하기도 한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누구보다 작고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 여기에 담긴 현자들의 진심과 애정 어린 조언은 당신의 처진 어깨를 어루만지며 행복에 대한 답을 조금은 다르게 내려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내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위로는 당신의 삶을 재설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또한 만들어준다.

하나, 경제적 보상이 아닌 내적 보상을 주는 직업을 선택하라
수많은 ‘인생의 현자’들은 가난하게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잠재적인 수입에만 의존해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과 열정은 월급보다 훨씬 가치 있는 것이다.

둘, 100년을 살 것처럼 몸을 아껴라
몸에 해로운 행위를 하면서 “얼마나 살든 난 신경 안 써.”라는 변명은 좋지 않다. 흡연, 나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의 해로운 행위는 당신을 빨리 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죽기 전까지 몇 십 년 동안 만성질병들을 짊어지고 살아가게 만든다. ‘인생의 현자’들은 이러한 삶의 방식 때문에 몸이 망가져 수십 년을 황폐한 삶을 살다 죽는 이들을 많이 보아왔다. 황폐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고치는 것이 이롭다.

셋,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신중 또 신중해져라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미래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 대해 알아갈 시간과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 어느 응답자는 이렇게 말했다. “서로 깊이 알기 전에는 절대 서두르지 말게. 서두르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특히 30대 중반에 있는 사람들은 말이야.”

넷, 더 많이 여행하라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행은 반드시 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다니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노인들이 삶을 회고할 때 크건 작건 여행을 다녔던 경험을 삶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으로 생각했다. 또 여행을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도 많았다. 어느 노인은 이런 말을 했다. “주방을 고칠지 여행을 갈지를 두고 고민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여행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네!”

다섯, 시간은 삶의 본질이다
노인들은 삶이 짧은 것처럼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실제로 삶이 짧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인생이 짧다는 사실에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인생에 맞게 사는 것이다.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지금 하라. 인생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노라고 말하는 ‘인생의 현자’들이 많았다. 한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여섯, 작게 생각하라
만족감을 주는 삶을 살려면 작게 생각하라. 단순한 일상의 기쁨을 보고 그 소소함의 풍미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인생의 현자’들은 인생이 짧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순간의 소소한 기쁨들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반면 젊은 사람들은 그 소소한 기쁨들을 박탈당하고 나서야 그것들이 소중했음을 깨닫는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잔, 겨울밤 포근한 잠자리, 잔디 위에서 먹이를 쪼고 있는 어여쁜 새들, 친구로부터 날아든 생각지도 않았던 편지 한 통,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좋아하는 노래 등을 생각해보라. 이러한 ‘지극히 소소한’ 것들에 더욱 관심을 간직하다보면 일상이 소소한 기쁨들로 가득하게 되고 더욱 행복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젊은 사람들 역시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작은 기쁨들에 몰두하는 것은 나이를 불문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상세이미지

<*>?주의사항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하나북]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 에디션)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모델 토네이도
자체상품코드 1062495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