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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북]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삶의 중심이 잡히는 감정 관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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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때로는 잘살아 보려는 노력이 우리를 역으로 고꾸라지게 한다.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에 배신당하기도 하고,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관계가 하루아침에 틀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삶에게 배신당한 순간, 우리의 생각은 ‘난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봐’, ‘나에게 문제가 있나 봐’라는 자기비난으로 귀결된다.
나를 해치는 부정적인 생각의 파도를 잘 헤엄쳐 나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믿기 쉽지만, 사실 부정적인 ‘감정’을 관리하는 게 먼저다. 인간은 감정에 따라 생각하는 습성이 있어서 우울한 감정에 빠질수록 더 비관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불안한 감정에 빠질수록 더 절망적인 생각만 하게 되기 때문이다. 컨디션이 좋은 날엔 잔소리가 조언으로 들리지만, 컨디션이 나쁜 날엔 칭찬이 참견으로 들리는 것처럼 말이다. 즉, 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에서 벗어나 더 활력 있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감정을 관리해야 하고, 이러한 감정 관리에는 특별한 연습이 필요하다.
25년간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와 함께 걸어온 저자는 우울한 감정에 빠진 이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 무거운 몸과 마음을 이해하기에, 그런 사람도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감정 관리법만 골라 이 책에 담았다. “우울할 땐 나가서 걸으세요. 걷는 게 힘들다면 잠시 서 계세요. 서 있는 게 힘들면 잠시 앉아 계세요. 그것도 힘들다면 집에서라도 외출복을 입고 계시고요.”라며 감정의 수렁에 빠진 우리에게 부담 없이 반 걸음씩만 나아가기를 권유한다. 이 책에 담긴 속 깊고 현실적인 처방으로 당신의 시야를 가리고 어깨를 누르던 감정의 장막을 걷어내 보자. 먼지처럼 쌓인 감정을 툭툭 털어내기만 해도 인생이 한결 가뿐해질 것이다.

▷ 목차

프롤로그 - 지혜로운 사람은 나를 먼저 보살핀다

1장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나를 미워하면 온 세상은 적이 된다
감정을 외면하면 상처가 된다
애쓰지 않아야 문제가 풀린다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생각을 멈춰라
상처는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비정상이라서 정상이다
결함은 누구에게나 있다
행복에 집착하면 불행해진다

2장 내 마음을 아는 것이 먼저다
가짜 감정에 속지 마라
감정은 순간이고 기분은 오래 간다
인간만이 감정을 느낀다
잘못된 감정은 없다
감정을 무시하면 삶이 흔들린다
슬퍼할 줄 안다는 건 강하다는 뜻이다
저항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감정이 지나가도록 길을 터주자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없다

3장 태도를 바꿔야 마음도 바뀐다
내려놓았다는 착각
감정을 많이 쓰면 자아가 고갈된다
부정적 감정은 쉬라는 신호다
기분의 기초를 다져라
거리를 둬야 휩쓸리지 않는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나쁜 기억을 현명하게 지우는 방법
내가 앞장서야 인생이 따라온다

4장 마음이 힘들 땐 몸부터 움직여라
쉬면 쉴수록 무기력해지는 까닭
생각이 많아지면 늪이 된다
의욕이 생기기를 기다리지 마라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
활동 레시피를 만들어라
공간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라진다
술에 의지할수록 상처는 덧난다
한순간에 바뀌는 것은 없다

5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부정적인 감정도 약이 된다
걱정이 생기는 걸 걱정하지 마라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서 아름답다
마음에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타인을 인정해야 관계가 쉬워진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독여 주자

6장 나를 믿어주는 순간 인생이 바뀐다
이성으로 감정을 아프게 하지 말자
사람은 관계 속에서 빛이 난다
우울하다고 비정상인 것은 아니다
무기력의 원인은 순응과 복종이다
진짜 행복은 소소함 속에 있다
내 묘비명에 무엇을 쓰겠는가
의미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결국 나다
꿈은 품는 것이 아니라 꺼내는 것이다

▷ 저자소개

김병수

마음이 무거운 사람에겐 가벼운 운동을 권한다. 가만히 있으면 옷에 먼지가 쌓이듯, 움직이지 않으면 아픈 마음도 무겁게 쌓이기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상처 입은 사람들이 술로 도망치거나, 방 안에 자신을 가둔 채 상처를 키우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오늘도 “우울할 땐 몸을 움직이세요. 누워 있고 싶다면 잠시 앉아 계세요. 앉아 있고 싶다면 잠시 서 계시고요. 그것도 힘들다면 집에서라도 외출복을 입고 계세요.”라는 가장 현실적이고 속 깊은 처방을 건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로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의 원장이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했고 같은 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진료했다. 『겸손한 공감』, 『마흔, 마음 공부를 시작했다』,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감정의 색깔』 등 여러 책을 출간했다.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있고, 칼럼 등을 통해서도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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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삶의 중심이 잡히는 감정 관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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