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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북]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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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원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서양철학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들고, 20세기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혁명적인 사상가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의 대표작이다.
기존의 엄정한 철학서와는 달리 문학적 설정을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은 은둔자 차라투스트라가 10년 동안 산속에서 고행하며 얻은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산에서 내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의 아바타라 할 수 있는 고독한 예언가 차라투스트라의 여정을 통해 니체는 ‘초인’, ‘영원회귀’, ‘권력에의 의지’, ‘신은 죽었다’, ‘운명을 사랑하라’ 등 자신이 일생에 걸쳐 치열하게 사유해온 철학을 한 편의 장대한 서사시로 펼쳐낸다.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자신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참혹한 현실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희망을 등불 삼아 삶이라는 여행길을 자신만의 걸음으로 걸었던 창조적인 선각자 니체.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는 자유로운 방랑자이자 고독한 사색가였던 니체가 우리에게 남겨준 가장 지혜로운 철학책이자 가장 아름다운 문학책이다.

▷ 목차

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 정신의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 배후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 육체를 경멸하는 자에 대하여 <*>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 산속에 서 있는 나무에 대하여 <*> 죽음의 설교자에 대하여 <*>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 순결에 대하여 <*> 벗에 대하여 <*>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 이웃 사랑에 대하여 <*>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 베푸는 덕에 대하여

2부
거울을 든 아이 <*> 행복의 섬에서 <*> 동정심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 성직자들에 대하여 <*> 덕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 천민에 대하여 <*> 독거미 타란툴라에 대하여 <*> 유명한 현자들에 대하여 <*> 밤의 노래 <*> 춤의 노래 <*> 무덤의 노래 <*> 자기 극복에 대하여 <*>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 <*>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 때 묻지 않은 인식에 대하여 <*> 학자들에 대하여 <*> 시인들에 대하여 <*> 큰 사건에 대하여 <*> 예언자 <*> 구제에 대하여 <*> 인간 지혜에 대하여 <*> 가장 고요한 시간
3부
방랑자 <*> 환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 의지에 반하는 행복에 대하여 <*> 해 뜨기 전에 <*> 작아지게 하는 덕에 대하여 <*> 감람산에서 <*> 지나쳐 가는 것에 대하여 <*> 배반자들에 대하여 <*> 귀향 <*> 세 가지 악에 대하여 <*> 중력의 영에 대하여 <*>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 회복되는 자 <*>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 또 다른 춤의 노래 <*> 일곱 개의 봉인

4부 및 최종 부
제물로 바친 꿀 <*> 도움을 청하는 외침 <*> 왕들과 나눈 대화 <*> 거머리 <*> 마술사 <*> 일자리를 잃음 <*> 지극히 추악한 자 <*> 자발적으로 거지가 된 자 <*> 그림자 <*> 정오에 <*> 환영 인사 <*> 만찬 <*>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 우수에 찬 노래 <*> 학문에 대하여 <*>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 일깨움 <*> 당나귀 축제 <*> 밤 속으로 산책하는 자의 노래 <*> 징조

▷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헌학자.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생철학,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현대 철학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면서 당시 서구의 전통적인 가치를 깨뜨리려 했던 니체는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불렸다. 그의 급진적이고 도발적인 주장 때문에 니체 철학은 한편으로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비합리적인 철학의 전형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 용감한 철학으로 상반되는 평가를 받아왔다.『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원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출간한 니체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이 책으로 나는 인류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물을 안겨 주었다.” 오만해 보일 정도의 자평의 이면에는 그가 이 책에 얼마나 많은 애정과 자부심을 담았는지를 반증하고 있다. 생소한 서술 방식, 자유로운 표현, 그리고 다채로운 주제들이 무수히 많은 해석을 가능하게 만든 그의 사상이 집약된 대표작으로 미셀 푸코,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등 그를 추종하는 철학자들이 니체의 대표작으로 꼽는 작품이기도 하다.‘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원회귀’ 등 그의 핵심 철학을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이 책은 현실의 참혹함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창조적인 선각자 니체의 강렬한 의지가 시적인 언어로 담겨있다.주요 저서로는 『즐거운 학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권력에의 의지』, 『이 사람을 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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