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고등학생 때 집필한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격 데뷔한 작가 스미노 요루. 섬세한 감정 묘사와 특유의 감성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서점대상에 수차례 노미네이트되고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수많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저자의 신작,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된다.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본심을 숨기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여고생,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여장하고 다니는 청년, 남에게 보여줄 자신의 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아이돌 등,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여러 인물들이 얽히며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스미노 요루의 첫 청춘 군상극이다.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 속에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깊이 있는 질문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거듭났다. 이에 현지에서도 출간 직후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가의 대표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연상되는 강렬한 타이틀이 인상적인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는 전작을 넘어선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 목차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옮긴이의 말

▷ 저자소개

스미노 요루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인물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묘사하여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는 스토리로 모든 연령층의 호평을 받으며 특히 10대에서 20대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2014년 고등학생 시절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 로맨스로서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해 화제가 되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2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각종 출판 집계 1, 2위를 차지했다.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스미노 요루는 이후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나「」만「」의「」비「」밀「》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스무 살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젊은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